민식이법 놀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저희도 설마 설마 했는데 실제로 이런 사례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하는 자동차에 초등학생들이 접근한다고 합니다
거의 서있거나 정차되어 있는 차에 가서 차를 건드리거나 가방으로 툭툭 치는 신개념 놀이라고 하네요
실수로 건드린거라구요?
실제로 초등학교 저학년들 사이에서는 이런 민식이법 놀이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운전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죠
이러다가 사고라도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은 아이들 교육을 잘 시켜주세요
스쿨존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불리하다고 칩시다...
그럼 사고당한 아이의 생명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나요?
운잔자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